가죽제품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투르윈에서 사장님이 오랫동안 기획해서 만든 야심작입니다. 

랄프로렌 컬렉션의 느낌을 재현했습니다. 

데님은 생지느낌을 살렸으면서도 워싱은 적당히 부드럽게 하였습니다.  

조각조각의 가죽을 가공, 손질하여 매무새에 맞춰 재단하고 박음질하는데 공임이 많이 들어간 명품 앞치마입니다. 

매일 걸치는 작업복에 가치를 부여했습니다. 

미용재료 업계에 오래 있으면서 제조를 해왔으니, 

수납에 대해서 이미 고수이지요. 고객들 피드백을 수십년 받아왔으니까요.

단순하고 흔한 앞치마가 아닙니다. 

한국의 재봉기술자들이 꼼꼼하게 제작하였습니다. 

버클, 징같은 부자재들도 싼티 안나게 고가제품을 사용하였습니다.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잇 아이템입니다.

데님은 사계절제품이니 전천후로 활용 가능합니다. 

오염에 강하고 티가 덜나므로 세탁효율도 좋네요. 

세탁은 세탁기를 찬물 (울코스)로 돌려주시면 됩니다.
데님이니 이염될 수 있으니 다른 밝은색 세탁물과 돌리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랄프로렌 컬렉션라인의 장인 컨셉을 차용한 데님앞치마